진로체험ㆍ여가활동 기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청소년에게 진로체험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일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수서로 70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22㎡ 규모로 조성됐다.
문화의 집내에는 음악(밴드)연습실, 북카페, 동아리실, 다목적 놀이공간, 상담실, 조리실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일요일·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번 개관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지원센터 등 업무가 유사한 시설이 문화의 집으로 이전함으로써 청소년 관련 서비스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욕구해소를 위한 시설 활성화, 다양한 의견 수렴과 토론 공간 조성, 창조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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