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파주 구석구석 즐겨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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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테마별 시티투어 본격운영
헤이리 마을·출판도시등 방문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파주지역내 유명 관광지를 테마별로 연결하는 '파주 시티 투어'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에는 임진각 평화누리, 헤이리 예술마을, 출판도시 등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으나 관광지간 대중교통 연결이 다소 불편해 개별관광객 유치 및 관광만족도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시티투어 버스는 45인승으로,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9시30분에 출발해서 오후 5시30분에 돌아오며, 문화예술코스와 역사유적코스가 있다.

문화예술코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합정역을 출발해 헤이리 예술마을~문산자유시장~임진각 평화누리~반구정~출판도시를 거쳐 다시 합정역으로 돌아온다.

역사유적코스는 매주 금요일 합정역을 출발해 임진각 평화누리~반구정~문산자유시장~율곡이이 유적지~벽초지 문화수목원을 거쳐 합정역에 도착하는 코스다.

탑승요금은 성인 5000원이고, 65세 이상 노인·파주시민·등록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은 3000원이다.

이용방법은 전화나 홈페이지로 예약하면 된다.

이재홍 시장은 시티투어 개통식에 참석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규 코스 개발을 통해 파주 시티투어의 성공 정착과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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