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산학연 합동 도시재생 방향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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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산학연 합동 도시재생 및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공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부동산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가 ‘저성장 시대 주택정책의 과제와 도시재생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7일 서강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주요 사회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도시재생과 주택관련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산학연을 아우르는 각 기관의 전문가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도시재생 관련 분야로 대화감정평가법인 소속 이용훈 감정평가사의 정비 사업구역 내 권리금 보존방안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강원대 김경천 박사가 AHP를 활용한 도시재생 지역선정 평가요소 중요도 분석을 각각 발표했다.

또 주택 관련분야 섹션의 발표자로 최근 주택정책의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LH공사 진미윤 연구위원과 지역별 주택시장 진단에 관한 연구에 대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마승렬 연구위원이 나섰고 인천도시공사 김기영 박사 등 4명의 전문가 패널이 세션별 발표 후 심층 토론을 이어나갔다.

전상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부동산업계와 학계 및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폭넓은 마케팅 기반을 구축, 보다 내실 있는 매각활동을 통해 자산매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후원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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