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서, 이웃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8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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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경찰서 이웃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 참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가 8일 강당에서 이웃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남부서 각 과 직원들과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의사,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한마음 라이온스, 재향경우회 등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년 남부서와 인천의료사회봉사회가 지역사회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해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200여명을 초대해 이뤄졌다.

이날 진료는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치과, 피부과, 비뇨기과, 한방과 총 9개의 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어르신들께 사람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해 행사가 더욱 뜻 깊었다.

이와 관련 박달서 서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인천의료사회봉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정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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