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 ‘사랑해孝, 감사해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6 11: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구노인복지관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카네이션 페스티벌 ‘사랑해孝, 감사해孝’ 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이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카네이션 페스티벌 ‘사랑해孝, 감사해孝’ 행사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청,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 심을 드높이고 효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4일 중구노인복지관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1부 기념식은 김홍섭 중구청장, 김영팔 중구지회장, 김경현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장, 김철홍 중구의회 부의장, 노경수 시의장, 안상수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홍섭 중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어느 아들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읊는 시간을 가져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2부에서는 신흥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은율탈춤을 비롯해 흥겨운 민요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 퓨전국악팀 ‘해어화’의 공연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퓨전 형식으로 듣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중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한 분 한 분 제 부모 같고 항상 챙겨주심에 고맙고 감사하다. 이에 저희들도 어르신들에게 한발 짝 더 가까이 다가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잠시라고 걱정, 근심 떨쳐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