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영흥효행장학금 시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6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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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효행장학금 시상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본부(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4일 ‘영흥효행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지원했다.

영흥본부가 제정한 ‘영흥효행장학금 시상식’은 영흥 지역의 효사상이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에서는 일반부문 2명, 학생부문 2명에게 각 150만원,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평소 묵묵히 효를 실천하고 웃어른을 공경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는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영흥본부는 또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3일 영흥면사무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후원했다. 행사에서 영흥본부는 총 3500만원 상당의 식사 및 기념품, 버스를 지원했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색소폰 연주 및 합창단 공연도 열었다.

김학빈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그 무엇보다도 효를 인륜의 으뜸이 되는 덕목으로 여겼다”며 경로효친 사상이 훼손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하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효심이 뛰어난 영흥면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서며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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