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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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항사업소 주말농장 개장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남항사업소는 3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 분양된 주말농장 면적은 약 675㎡(45면)이며 소내 유휴지를 이용한 텃밭을 조성, 주민들에게 분양한 것. 선정된 주말농장 운영자는 오는 11월까지 고추, 토마토, 상추, 고구마 등 20여 가지의 각종 채소류 등을 자율적으로 재배하게 된다.

주말농장 분양은 지난 4월18일부터 27일까지 남항사업소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텃밭의 면적에 따라 조기접수 마감되는 등 지역주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주말농장 개장식에 앞서 남항사업소 하수도 처리공정 설명과 물 홍보관 견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하수처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남현우 남항사업소장은 “유휴지 텃밭을 이용, 도시에서 농촌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남항사업소의 아름다운 조경시설 속에서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행사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행사를 기획, 하수처리시설을 주민친화 휴식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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