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어린이날 꿈과 희망 전달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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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본부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3일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 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대부분 한 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이어서 영흥본부는 어린이날 아이들이 부모와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학용품을구입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두 곳 에 각각 150만원을 후원했다.

초록세상지역아동센터 박병구 대표는 “영흥본부에서 어린이들에게 매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면서 “어린이날 큰 선물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흥본부 안찬성 실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울타리는 지식경제부와 산하기관이 참여해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빈곤의 대물림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영흥본부는 2010년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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