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최근 2016년도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52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단지내 도로포장 및 공용 시설물 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교체와 경로당 보수 등에 대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122개 신청사업 중 51개 사업의 보조금(4억여원)의 지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1개 신청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비용의 지원을 결정했으며, 관리주체가 없고 상대적으로 단지환경이 열악한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보수가 시급한 노후 및 위험시설에 중점을 둬 여러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해 이달 9일 사업시행 안내 및 교육을 실시해 오는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이달 중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해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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