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남동구 규제풀림의 날'을 오는 26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인천시에서 옹진군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26일 오후 2~5시 규제안건자와 시·구 담당공무원의 공개토론회를 통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현장 대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접수된 규제안건 중 자체해결 사항은 관련부서의 의견수렴을 통해 개선하고 법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규제개선을 건의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구청 기획예산실로 유선·팩스·우편·방문 등의 방법으로 오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규제풀림의 날 행사는 ‘규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와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규제를 발굴·개선해 구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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