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허가 사전예고제도 인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2015년도 인천시 10개 군·구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014년도 평가에서 2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1위 달성으로 2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건축심의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통해 종이 없는 심의 운영으로 전자심의 제도를 정착시킨 점과 규제(제도) 개혁 동아리 운영으로 16건의 법규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건축행정 선진화 방안을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운영으로 민원발생 최소화에도 기여한 공도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공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공가 15곳을 새롭게 변모시켜 각종 안전대책을 강구했으며, 건축백일장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미래의 건축가를 꿈꿔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행정만족도 제고를 위한 주민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만족하는 차별화된 건축행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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