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국제아트페어' 문예회관서 7일 막올라
총 7개국 204명 작가 참여 우수작품 선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도 대표 국제 미술축제인 안산국제아트페어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는 7~11일 1부, 13~18일 2부 행사로 나눠 개최된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13회를 맞는 안산국제아트페어에서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개막 식전 행사인 학생미술실기대회는 학생들의 경연 참여의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차세대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7일 오후 2~5시 열리는 학생미술실기대회에는 7개국 총 204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요 참가 작가로는 외국작가 18명, 한국작가 186명이 참여하며 총 107개의 개인전 부스형식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부스 초대전, 대작의 국내·외 유명 초대작가전과 아트페어 로드전이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산국제아트페어를 통해 우수한 미술품들이 전시되는 전시관에서 관객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다양한 가격의 미술품을 구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