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남부농협,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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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남부농협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및 체재비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이 농협재단 후원으로 강화군의 농촌 다문화가정 가운데 1가정(3명)을 선정,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 등을 전달했다.

3일 강화남부농협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석현 조합장을 비롯해 강화군지부 문태석 지부장이 참석해 이번에 선정된 멜라니 (37세, 필리핀. 김예린)씨 가족을 격려했다.

고석현 조합장은 “농촌지역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여성들이 하루 빨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22가정, 80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했으며 이 외에도 결혼이민여성 1:1맞춤농업교육, 다문화 어린이 한국문화체험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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