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전통사찰 현장예찰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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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환형 강화소방서장 전통사찰 현장예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소방서는 3일 석가탄신일을 대비, 강화군내 전통사찰에 대한 관서장 현장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통사찰 예찰 활동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서장이 직접 사찰 방문지도를 통해 관계자가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사찰 관계자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기 설치된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환형 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연등전시 및 촛불사용으로 화재위험이 높고 대부분 목조건물로 돼있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사찰과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들은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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