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시 5대 관광지’ 추천합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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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용두레마을에서의 용두레 체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친구와 연인,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인천 5대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5대 관광지를 소개한다.

▲<강화군 농촌체험마을 5곳>
선사시대 유물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축소판인 강화군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수식어만큼이나 역사문화 관광지로서 유명하지만 강화도에는 역사탐방 외에도 재미있는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강화에는 농어촌체험이 가능한 곳들이 많은데 이번 봄 여행주간을 맞아 도래미, 화문석, 용두레, 달빛동화, 불은농촌문화센터 등 5곳에서 공사에서 지원하는 할인된 체험비로 알뜰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순무김치, 화문석 등 강화만의 지역 특산물과 전통 특산품을 직접 만들며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통 떡을 비롯해 용두레체험, 마차타기, 버섯, 고구마 수확 체험 등 농촌의 먹 거리들을 체험할 수 있다.

▲<경인아라뱃길-아라카약&아라봄꽃페스티벌>
아라카약&아라봄꽃페스티벌은 8일까지 시천가람터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과 아이들과 커플이 함께 타면 즐거운 꽃 자전거 타기, 문화가 흐르는 아라음악회, 서해5도 수산물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7일에는 카약 선수가 선보이는 카약축제도 개최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또 5일, 7일, 8일에는 경인아라뱃길 통합인천청사 홍보관 내 80석 규모의 3D 영상관에서 애니메이션 등 영화를 무료 상영, 아이와 함께 관람해도 좋다.

경인아라뱃길과 관련 공사에서 진행하는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경인아라뱃길따라 인천여행상륙작전>의 경우, 6~7일에는 5월4일 17시까지 참가신청한 사람에 한해 미션탐방단을 운영한다.

▲<송도벼룩시장 Good Market․송도센트럴파크>
이번 황금연휴기간에 개최하는 이번 굿 마켓은 7일 12시부터 18시까지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굿 마켓(Good Market)은 2011년부터 시작된 송도에서 개최하고 있는 일명 ‘착한 벼룩시장'이라 불린다.

물건을 사고팔면서 사람들과 함께 환경보호 차원에서 재활용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아대책본부에 기부를 실천할 수 있으며 덤으로 센트럴파크 곳곳에서 문화공연이 함께 열려 나들이로서도 손색이 없다. 굿 마켓도 즐기고 센트럴파크의 수상레저와 산책도 즐기며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것도 좋을듯 싶다.

▲<인천해경 경비함정 공개행사, 송월동동화마을축제>
바다의 멋진 배를 볼 수 있는 경비함정 공개행사는 남자아이에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동화 캐릭터로 가득한 송월동 동화마을은 여자아이 각각에게 관심을 끌만한 두 가지 행사가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0시부터 15시까지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3천 톤급 경비함정에 승선, 영상 및 함정 관람을 비롯해 해양경찰 정복입기, 종이배 접기, 기념촬영 등 체험이 가능하다.

또 해경소속 관현악단 연주와 마술공연도 펼쳐져 아이들에게 재미와 안전에 대한 교육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송월동 동화마을에서는 5일~8일까지 황금연휴동안 송월동 동화마을축제가 열려 댄스 등 재미있는 공연과 구연동화, 마임 등 볼 수 있다.

▲<씨사이드 문화예술축제, 모세의 기적 경험하기>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씨사이드파크 영종진공원 태평루와 영종하늘도서관에서 7일 13시부터 17시까지 씨사이드파크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을 비롯해 차 문화 체험행사를 비롯한 판소리 등 국악 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전래놀이 등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된다. 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황금연휴 일명 ‘모세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바다갈라짐 현상을 보러가 바다의 기운도 얻고 바다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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