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올해 첫 '달빛 공감 음악회' 6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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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오는 6일 오후 7시 인천향교에서 올해 첫 번째 ‘달빛 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유형문화재인 인천향교에서 펼쳐지는 이번 달빛 공감 음악회의 무대는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고 구가 주최·주관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6일, 6월3일, 7월1일, 9월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종 공연 경험을 가진 단체인 '느낌커뮤니케이션'이 ‘광탈’을 주제로 그 첫 시작인 6일 음악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향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화 속에서 다양한 테마별 음악회를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교를 이용한 기하학적인 영상 효과 연출을 시작으로 비보이의 역동적인 몸짓과 퓨전 국악팀의 전통음악이 흥과 멋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달빛 공감 음악회는 올해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우리지역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보고, 느기고, 즐기는’ 인천향교 삼색감동 체험 중 하나다.

두 번째 음악회는 6월3일 포크 발라드 밴드 ‘커피와 연필’이 출연하며, 세 번째 공연은 7월1일 ‘아리랑 유랑단’이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을 국악으로 선사하며 마지막 9월2일에는 전통연희연구소 ‘창현’이 사물놀이와 타악 , 사자춤 등 전통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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