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문화재단, ‘마음 열기’ 토론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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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문화재단 ‘마음 열기’ 토론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최근 무지개다리 사업 ‘다행’(다양한 행복) 일환으로 문화다양성 라운드 테이블 ‘마음 열기’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김포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무지개다리 지원 사업 다행(多幸) 소개 및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강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 문화예술과, 여성가족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했다.

또 보경장애인작업장, 콩나물 뮤지컬제작 꿈의 학교,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김포지부, 김포맘 한아름,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북부노인복지관,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 김포대학교 김포발전연구소,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참석했다.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문화디자인 최혜자대표로부터 무지개다리사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1시간30여분의 강의가 진행됐다. 그동안 몰랐던 문화적 차별 및 편견에 대한 우리의 문화적 환경과 향후 문화다양성 사업을 통해서 김포의 다양한 시민들 간의 화학적 융합 및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무지개다리 사업은 이주민, 선주민, 외국이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 노인, 남자, 여자 등 다양한 문화 주체간의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서 이번 라운드 테이블 '마음 열기‘ 개최를 통해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7개월간 진행될 문화다양성 라운드테이블 ‘마음 열기’에서는 '각 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문화다양성을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 그리고 '지역 내 소수문화를 어떻게 발굴하고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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