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증가하는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구는 결혼이민자를 주민자치센터 및 북카페 행정도우미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최근 선발이 마무리된 결혼이민자 행정도우미는 오는 11월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월 평균 75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또한 구는 동 주민센터 북카페 이용객의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양질의 도서 1500여권을 구입해 북카페에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학년별 권장도서를 구입한 뒤 북카페에 비치해 열람·대출을 실시하는 등 구는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독서 문화 생활화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북카페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도서 구입은 주민자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복합 문화공간 제공 등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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