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 잔치'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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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노인복지회관 어르신 잔치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관내 59개 경로당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노인복지관에 따라면 이번 어르신잔치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잔치 상차림과 카네이션 꽃바구니 전달, 어린이집 아동들의 공연으로 이뤄져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인천항만공사의 지정후원금을 통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경로당 59개소에 전달해 어버이날을 기념한 잔치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자신들이 직접 찾아가 해야 할 일인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중구 지역 내 어린이집인 ‘구립 새 희망 어린이집’과 ‘국공립 금산 어린이집’의 협조로 어린이들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경로당 어르신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버이 은혜의 감사,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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