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날라라 빛나라 ‘꿈’을 향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2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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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비누방울을 만들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제94회 어린이날 기념 날라라 빛나라 ‘꿈’을 향해란 주제의 기념행사 및 체험행사가 5일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문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개최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껏 부풀게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강화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특기적성을 발굴 육성하는 계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해병대 군장비 전시를 비롯해 해병군악대 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뽐내기, 카네이션 만들기, 천연염색, 나무 목걸이 만들기, 강화소방서 불끄기체험, 강화경찰서 미아방지 지문등록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로봇체험, 몸 튼튼 맛있게 냠냠,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가족 나무심기, 팝콘무료시식, 솜사탕 만들기 체험, 연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비누방울 체험, 완초공예 체험, 탁본체험, 화살 쏘기 등이 열린다.

또 트램플린번지점프, 굴렁쇠 굴리기,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나무곤충 만들기, 유물발굴체험, 선사체험, 링 던지기, 림보, 형벌체험, 전통놀이체험, 다문화 체험, 도자기 만들기, 종이탈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및 임시공휴일 등이 맞물려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축제기간 중 행사로 인해 주변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군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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