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문화원, ‘유적지 답사체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1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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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문화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문화원(원장 김용희)이 최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1일 남동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답사는 해설사를 동행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생생한 모습을 눈과 귀로 체험하며 문화유산의 의미와 역사를 이해하고 애국심과 내 고장 애향심을 심어 가족 간 사랑과 색다른 체험여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동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총35명이 경북 합천 해인사, 고령 대가야박물관, 우륵가야금박물관, 개실마을 한옥체험과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일상의 생활과 도시를 벗어나 실록의 계절에 맑고 푸른 산과 전원의 풍취를 한껏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에 앞서 김용희 원장과 지난 4.3선거에서 재신임을 받은 박남춘 남동을 국회의원 당선자가 출발 전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게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건강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길 당부한다"며 "구민들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에 동행한 강명숙 사무국장은 "단순 관광이 아닌 교육적 체험이 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생활과 그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1박2일 동안 참가자들의 즐거워하며 건강하게 귀가하게 돼 기쁘다"며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향토문화에 대한 보존의식 및 자긍심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남동문화원 관계자는 “교통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모범적인 자치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문화 창달을 위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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