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학부모 봉사단 교육기부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1 0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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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청 학부모 봉사단 교육기부 실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 상담 봉사단이 첫번째 활동으로 도형을 통한 심리검사를 통해 나를 읽는 기술과 타인을 아는 지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학부모상담 봉사단은 강화군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5년 TNT GPA 한국형 도형심리검사 2급 자격과정과 2016년 마음 톡 심리코칭 심화 1급 과정에서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슈퍼비전을 통해 27일 강화학부모상담 봉사단으로 위촉됐다.

봉사단은 전문상담사 미배치교 등 상담 사각지대 상담지원과 학부모-학생 연계 상담 및 아웃리치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티앤티인재개발원과 연계해 도형심리검사와 도형심리 카드 활용 등으로 상담자의 자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는가 하면 자존감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슈퍼비전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

이하용 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엄마의 마음으로 열린 상담실 문화를 조성하고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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