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 근무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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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집단설사환자 등 감염 병 환자 발생에 대비,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동안 비상방역 근무 조를 편성해 평일 21시까지 토, 일 공휴일 9시~18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비상근무자는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 병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등 205개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하면서 환자발생시 신속히 출동, 감염 원인균조사로 감염 병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물․음식 끓여먹기 등 청결한 생활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및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보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기적 발열 시 말라리아를 의심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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