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원에 시행 중인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올해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귤현구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을 인가하면서다.
시에 따르면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18만2176.1㎡(약 5만5108평)의 면적에 전체 사업비 약 510억원을 투입해 1533가구(계획인구 3986명)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이번 귤현구역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에서는 2007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2010년 10월 부지공사를 착공했으나, 올해 사업 완료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구역 내 민원 해소 및 확정측량 결과 등을 반영했으며 향후 환지계획(변경) 인가 및 준공 절차를 이행해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민원 및 장기간 사업이 지체된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이번 변경 결정을 계기로 민간 주도하에 더욱 활성화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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