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주차문제 해결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1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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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민 간 불협화음 해소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차 정책 토론회'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구와 인천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교통전문가들이 선진주차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날 주민들뿐만 아니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실질적 교통수요자들이 토론회에 참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인천발전연구원 석종수 박사가 좌장으로 나서며 경기연구원 빈미영 박사가 '주차 공유제를 통한 주차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더불어 지역 교통문제에 능통한 패널 위원과 부평구 주차장수급실태용역 사업을 수행할 연구원 등 7명이 토론을 벌이게 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토론자 및 구민들의 의견을 앞으로 진행할 주차장수급실태 조사용역 및 주차정책에 최대한 반영,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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