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안방에서 울산 잡고 분위기 반전 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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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인천의 베스트일레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안방에서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첫 승 신고를 위한 8번째 도전에 나선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에서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를 상대로 올해 4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4연패를 기록했던 인천은 5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차곡차곡 승점을 쌓았다. 인천은 5월의 첫 날 펼치는 이번 울산과의 홈경기를 시점으로 승리를 힘차게 노래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구단은 이번 울산전에도 올 시즌 축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 코끼리 닭꼬치, 라오스 팬케이크, 타코, 퀘사디야, 프라이즈, 순살닭강정, 필리치즈스테이크샌드위치, 스트릿스테이크, 베트남반미, 피쉬또르따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럭은 북측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북측 광장에서는 드림아카데미의 버스킹 공연과 기마경찰대, 기동경찰대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인천구단은 올해 새로 문을 연 스카이라운지를 이번 울산전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하고 오션라운지는 울산전 홈경기 당일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기 시작 30분전(13시 30분)까지 프리오픈 행사로 진행한다.

여기에 E석 팬라운지에서는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인천의 ‘푸른늑대’ 박대한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시작 전에는 평소와 같이 장내 아나운서의 주도하에 응원 배우기가 진행된다. 스카이박스 즉석 업그레이드, 드마리스 식사권, 나은병원 종합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하프타임에는 돌림판을 이용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룰렛 이벤트는 입장 출입구에서 경기 시작 30분 전(13시 30분)까지 응모할 수 있다.

5월1일 울산전 경기 입장권은 인천구단 공식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 5월 한 달간 인천 홈경기에 어센틱, 레플리카, 보급형티셔츠를 입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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