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 뷰티 융복합 기술개발사업’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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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관내 화장품 제조업 등록필 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월20일까지 ’뷰티 융복합 기술개발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특화원료를 이용한 특화기능 화장품 및 용기 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8억원의 예산으로 총 사업비의 75%, 8,000만원 한도로 최대 1년 동안 지원해 준다.

특히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16년 뷰티 융복합 기술개발사업’을 ‘어울(Oull)’과 연계해 최종결과물을 공유하고 특화원료 개발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One-stop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중기청은 지난달 27일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의 R&D 역량 제고 및 판로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인천지역은 바다, 갯벌, 해조류, 강화 인삼 등 특화원료가 풍부하고 제조업 기반이 우수, 화장품 제품 개발에 유리하다”며 “이 사업이 수출경쟁력 제고, 기술개발 활성화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6월 대면평가 및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 또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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