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근무개시 전 10분 안전문화 정착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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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근무개시 전 10분 안전문화 준수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가 근무개시 전 10분 안전문화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는 28일 인천지하철 부평구청역 대합실에서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근무개시 전 10분 안전문화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직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 작업안전수칙, 안전구호 제창 등 근무개시 전 10분 안전대화 시연, 올바른 작업보호구 착용 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바닥 물기 등에 의한 미끄럼사고와 조명등 교체를 위한 고소작업 등을 주제로 한 작업방법 시연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됐다.

공사는 근무 개시 전 직원 상호간 실시하는 안전 활동이 사업장 산업사고 예방의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4월 초부터 근무 시작 전 스트레칭체조, 관리자 주관 건강 체크 및 안전교육, 작업별 위험요인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등 10분 안전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호 사장은 “사업장 산업사고는 해당 직원과 그 가족은 물론 회사에게도 큰 아픔과 함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공사 직원들이 맘 놓고 일하는 안전한 일터가 조성돼야 시민들의 안전 또한 확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안전한 일터는 우리가 만든다는 적극적 사고로 사업장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교통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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