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양성평등교육극단 활동 펼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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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에서 주관한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국내 최초 양성평등교육극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근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 주관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 교육'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운영됐다.

구에 따르면 교육이수자들은 오는 7월 협동조합을 설립, 국내 최초 양성평등교육극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두 번의 평가 및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적의 인재를 발굴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및 경제적 독립 실현 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양성평등 교육을 통한 양성성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에 목적을 두고 선발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을 발굴, 사회참여 및 경제력 독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교육극 공연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는 등 여성친화도시로 재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최근 영선초등학교, 삼산유치원 등에서 양성평등 교육극인 '돼지책'과 '종이봉지공주'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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