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보건소, 성장발달검사 분석 결과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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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2013년 측정 시작 이래로 매년 비만 아동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심층적이고 적극적인 건강관리교육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양구보건소는 지난 2월 계양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장발달검사의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체중 68.6%(256명), 비만 13.9%(52명), 과체중 13.7%(51명), 저체중 3.8%(14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구보건소는 지역내 2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상태에 따른 식사배식량 지도,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조리법 등의 찾아가는 순회영양교육과 과체중 및 비만 아동이 많은 센터를 선정해 비만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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