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남부署, 우범지역 텃밭활용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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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최근 남부경찰서와 ‘미추와 포돌이가 함께 하는 우범지역 텃밭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협약식은 박우섭 남구청장과 박달서 남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협약은 경찰이 지역내 우범지 순찰을 통해 활용적정 부지를 구에 알리고 구는 텃밭 활용 가능성을 심사,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구와 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과 함께 숭의동 224-3번지 일대 방치된 토지를 텃밭으로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도심 속 텃밭 활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남부경찰서와 텃밭 유휴지를 발굴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이 우범지 해소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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