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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강화경찰서장은 최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농협·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지역내 금융기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화금융사기 범행의 특성상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인식하고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통해 유기적인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금융기관에서 은행 고객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다액의 적금이나 예금을 해약하는 경우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로 의심될 때 즉시 경찰서 수사과(지능팀) 또는 112신고 출동 요청 등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하용철 경찰서장은 “강화경찰은 주민안심홍보단 등 전 기능이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강화지역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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