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평생학습관, 오는 5월26일부터 인문학 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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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강동구평생학습관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라는 주제로 5월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강연자는 연세대 대학원 사회학박사이자 시사평론가인 유창선박사의 진행으로 5월26일부터 6월16일(매주 목요일 14:00~16:00) 총 4회차가 진행된다.

강좌는 앞만 보고 달려가야 하는 삶 속에서 나를 잊고 지낸지 오래된 현대인들에게 불안의 근원과 이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용기, 죽음을 기억하는 삶,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문학의 시선으로 삶을 되돌아 보고 인문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 신청은 강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60명 접수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자세한 강의 일정 등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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