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 이색 체험활동 지원 본격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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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는(구청장 박춘희)가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 공모에 참여해 지원금 2억을 확보, ‘2016년 또래울 청소년 문화공간’ 16개 단체를 선정·지원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 6곳, 민간시설 9곳, 청소년 수련관 1곳 등 총 16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거여1동, 야외학습을 통한 꿈 멘토링(마중물 멘토링) ▲오금동, 동네 아이들과 함께 육아돌보기 ▲석촌동, 난타교실 ▲삼전동, 댄스·뮤직 ▲문정 1동, 음악공연 ▲잠실본동, 진로교육체험(드림아이) ▲다우리, 제과제빵·바리스타 ▲ 즐거운가, 청소년문화예술배움터 ▲빛소(바리스타)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목공·소잉 교실 ▲송파예술마루, 일요일 예술학교 ▲ 행복또래울, 미디어 스쿨 ▲ 은송 청소년 상담센터, 청소년 진로상담 ▲ 한빛 청소년대안센터, IT카페 ▲송파청소년수련관, 공작실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 중에는 청소년 적성에 맞는 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돼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청소년은 부모들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 하지만 어린 나이부터 무한경쟁 체제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유혹하는 유해환경 속에서 변변히 쉴 만한 공간도 없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이라며 “또래울을 통해 공부에서 잠시 해방된 청소년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내고 편안하게 꿈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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