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모기유충 박멸! 28일부터 방역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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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0월말까지 방역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거여1동에 위치한 거여근린공원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개최한다.

발진식에는 100여명의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지회장 박선규) 회원와 구관계자로 구성된 방역봉사대원들이 참석해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진 후 친환경 방역을 위한 방역차량 점검 및 분무소독기 등에 대한 장비 시연과 함께 공원 주변의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방역은 각 동별 실정에 맞게 3~4명을 1조로 구성, 모기가 번식하는 시기인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새벽 및 저녁시간대를 이용하여 관내 일반 주택가 이면도로 및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 위주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일본뇌염, 말라리아 및 지카바이러스 등의 번식을 막기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대원들이 예년보다 15일 정도 빨리 방역활동을 시작한다”며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유충 박멸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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