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거여1동에 위치한 거여근린공원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개최한다.
발진식에는 100여명의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지회장 박선규) 회원와 구관계자로 구성된 방역봉사대원들이 참석해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진 후 친환경 방역을 위한 방역차량 점검 및 분무소독기 등에 대한 장비 시연과 함께 공원 주변의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방역은 각 동별 실정에 맞게 3~4명을 1조로 구성, 모기가 번식하는 시기인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새벽 및 저녁시간대를 이용하여 관내 일반 주택가 이면도로 및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 위주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일본뇌염, 말라리아 및 지카바이러스 등의 번식을 막기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대원들이 예년보다 15일 정도 빨리 방역활동을 시작한다”며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유충 박멸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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