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으로 봄 여행 떠나 볼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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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길 2코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관광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여행주간에 맞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이벤트와 알찬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강화나들길 2코스와 15코스 사이에 숨겨진 이벤트 리본을 찾는 ‘강화나들길 숨은 리본 찾기’와 체험활동지를 갖고 박물관을 돌아보는 ‘신나는 봄 박물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강화나들길 숨은 리본 찾기는 예전 소풍 때 즐겨했던 보물찾기의 기억을 떠올려 우리 부모님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주간은 5월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루하게만 여겨지던 박물관에서 퀴즈도 풀고 스탬프도 찍는 체험활동지를 통해 좀 더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 프로그램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다.

여행주간 프로그램 이외에도 음식, 숙박, 체험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 북을 활용하는 것도 여행주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아울러 도래미 마을 등 농촌체험마을 5개소에서 할인행사에 참여, 쿠폰 지참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주간은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끝나 아쉬워하는 관광객에게는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로 갑곶돈대에서 초지진까지의 해안도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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