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Check The Dream(책더드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네트워크 강화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계양구 부구청장,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인천서점협동조합장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자원 연계 및 후원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
책더드림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의 공모사업으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1600만원이 투입돼 저소득층 중학교 3학년 320명에게 분기별로 희망도서 지원과 여름방학 도서특강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희망도서를 사회적기업인 인천서점협동조합에서 구매해 지원하고 인천서점협동조합은 이익금의 일부를 계양구에 500만원 상당의 도서교환권으로 기부하는 등 계양구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협약체결로 인해 지역네트워크가 더 강화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나눔문화를 확산해 더 많은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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