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아동이 안전한 강화군 조성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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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화군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강화읍 소재 강화유치원에서 열린 강화군 유치원 연합회 월례회의에 참석, 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4대악 근절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화군 유치원 연합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 사례를 예로 들고 신규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 및 원장으로서의 감독의무 등 역할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유치원 관계자는 “강화군은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주민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경찰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용철 서장은 “어린 시절 아동학대는 가정폭력,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시작”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강화경찰 모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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