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5월6일까지 '2016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외지사화 사업 내용은 독자적으로 해외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대행함으로서 현지 시장조사, 수출 거래선 발굴, 수출 성사단계에 이르는 해외 판로개척 활동 전반을 대행 해주는 사업으로 해외시장 규모에 따라 업체별 참가비의 2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구에 본사 및 공장을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신청은 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기업의 취급품목, 현지시장 여건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이나 KOTRA 유망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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