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동구주민행복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한국지명학회 이사인 박덕유 교수의 강의와 이태규 자치행정과장의 명칭변경 추진방향 설명을 통해 구 명칭변경의 필요성을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동구 명칭 변경은 2015년 12월14일 인천시와 함께 방위명을 구의 이름으로 쓰고 있는 동구, 서구, 남구가 자치구 명칭변경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남구와 함께 우선 추진하는 사항이다.
동구 명칭변경을 통해 실제 지리적 방위와 불일치하는 구 명칭 문제를 해소하고 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 명칭 변경 절차로 ▲동구 의회의견 청취 및 인천시 건의 ▲인천시 의회의견 청취 및 행정자치부 건의 ▲행정자치부의 검토 및 국회 제출 후 법률 공포 단계를 거쳐 오는 2017년 7월 최종 출범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구 명칭변경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구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상징하게 될 새 명칭이 내년 7월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다방면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