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4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을 확대 건립했다.
구는 인근 다세대 밀집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로4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을 확대 조성,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동주차장이 조성된 구로4동 일대는 다세대 주택가와 전통시장이 인접해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기존 공동주차장은 68면밖에 되지 않아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이었다.
또한 불법주차로 인한 골목길 통행 불편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공동주차장을 확대 조성키로 결정하고 9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 7월 착공, 이달 준공했다.
이번에 구로4동에 조성된 공동주차장은 구로동로26길 54 일대에 연면적 4553㎡, 지상부와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면수는 지상부 74면, 지하 1층 61면, 지하 2층 63면 등 총 198면이다.
주차장은 연중 무휴로 24시간 운영된다.
요금은 5분당 100원이며 월정기 요금은 전일(24시간) 7만5000원, 주간 5만원, 야간 2만5000원이다.
다양한 요금할인 혜택도 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의 경우 주차료의 80%, 저공해 및 경차의 경우 50%,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 30%, 다둥이카드 소지자 중 2자녀이면 30%, 3자녀 이상이면 50% 감면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구로시장·남구로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도 상인회에서 발급한 주차할인권과 당일 전통시장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초 90분 이내에 한정해 주차요금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차장 운영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한편 주차장 준공식은 28일 공동주차장 지상부에서 열릴 예정이며 행사는 경과보고·표창장 수여·ㅍ내빈축사·테이프 커팅식·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로4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립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숨통이 트이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차도 편리해졌다”며 “주차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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