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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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이사장과 참가어린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주민들과 상생을 위해 ‘제9회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반(16반), 가족반(23가족) 총1,234명을 대상으로 5월4일까지 운영하며 5월6일에는 청라지역주민 1,000명에게 카네이션 무료 나눔을 서구 청라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 행사는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인 청라사업소에서 6개월간 소각여열로 직접 키운 카네이션 모종을 어린이가 화분에 옮겨 심어 부모님께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와 함께 재활용에 대한 환경 교육과 쓰레기 소각 과정을 견학하는 등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관내 에코 맘 스쿨 수료자를 체험 강사로 초빙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하여 의미를 더 했다.

이상익 이사장은 “‘꽃이랑.. 책이랑..‘, ’숲 해설가 입문과정‘, ’에코 맘 스쿨‘ 등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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