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5월2일 진행되는 오픈 포럼은 전주프로젝트마켓의 행사로서 현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예술영화전용관들의 운영사항 등 전반적인 현안을 점검해 보고한다.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 운영 관계자 및 관련학회에서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내 예술영화전용관의 역사가 20여년이 지났지만 최근 몇 년간 하이퍼텍 나다, 거제 아트시네마, 씨네코드 선재, 강릉 신영극장 등 여러 예술영화전용관이 운영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는 것이 현 시점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예술영화전용관 오픈 포럼은 <예술영화전용관,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예술영화전용관들의 현재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진단해보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예술영화전용관 오픈 포럼은 5월2일 오후 4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전국독립예술영화전용관 모임 운영진인 영화공간주안 김정욱 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예술영화전용관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눈다.
이와 관련 영화공간주안 김정욱 관장은 “영화공간주안의 사례를 통한 공간의 안정성을 발표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많은 참석자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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