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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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역사박물관 외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이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환경부가 주관하는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사업에서 강화역사박물관이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시행하는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좋은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매뉴얼 및 운영지침 수립, 공기질 관리 준수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준에 적합한 기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그동안 공단은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쾌적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강화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역사박물관에 공기정화 설비를 보강하고 지침서 자체 제작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관련법(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 법) 보다 강화된 자체기준을 마련해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한 부분이 이번 인증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문영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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