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보건소, 26일부터 '시장통 건강사랑방'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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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는 올해 '시장통 건강사랑방' 프로그램을 지역내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시장통 건강사랑방이란 스스로의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를 찾아가 건강 상담과 개인별 건강생활습관 습득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래시장 생활터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찾아내고 평상시의 건강생활습관을 점수화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점수를 올리는 목표의식을 갖도록 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의 경우 이달 26일~오는 11월 매월 넷째주에 송현시장과 현대시장에서 각각 월요일과 화욜일 운영된다.

시장통 건강사랑방에서는 혈압측정,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 기본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식생활 및 운동방법에 관한 건강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시장통 건강사랑방은 주민들이 재래시장 이용시간에 열려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시장통 건강사랑방을 이용해 건강생활을 실천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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