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 해 연말 예비군에 대한 병력동원 지정을 마치고 전시 중간집결지에 모여 군에서 필요로 하는 장소까지 동원병력을 수송해야 하는 수송업체의 준비태세를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점검대상 수송업체는 총50여개로 1개 업체당 수송차량이 적게는 10여대에서 많게는 100여대의 차량이 전시에 병력동원 수송을 위해 동원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전시 계획에 수송차량을 배정한 것과 관련해 수송업체의 소재지 변경, 보유차량 변동 등을 확인,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는 업체는 대체 업체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송업체별 실제 차량보유 현황과 차량별 운전자 지정 및 운전자에 대한 전시 임무교육 실시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적극 보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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