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치구 유일 바이오디젤 생산·체험 농장 운영, 에너지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3 0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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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5월3~9월30일까지 ‘바이오에너지생산·체험농장’(올림픽로 112길 121)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보는농장’은 2009년 최초 개장한 이래 주민과 어린이 대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 친환경에너지 체험 교육의 명소로, 2012년에는 녹색성장위원회에 지역녹색성장 체험 명소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 도심 속에 활짝 핀 유채꽃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 ▲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과 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 ▲전구 켜기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태양광을 집열해 운동에너지로 전환시켜 달릴 수 있는 태양광 모형자동차 만들기와 함께, 올해 새롭게 조성된 동물 사육장(닭, 토끼, 병아리 등)을 통한 바이오매스 학습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10개 학교가 참여신청을 한 상태이며, 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 관련 문의사항은 구청 맑은환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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