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종합대책에 발맞춰 실시되는 것으로, 구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의 정신질환의 조기발견·치료 활성화를 위해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센터장(정신과전문의 천영훈)을 초빙해 정신과적 질환의 종류·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신질환의 대부분이 20대 초반에 발병하나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치료에 장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므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내용을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교육·상담 등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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