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도서 여객선 활용 4대악 근절 홍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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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가 도서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활용, 4대악 근절 홍보에 나선다.

중부서는 4대 사회악(성폭력ㆍ가정폭력ㆍ학교폭력ㆍ불량식품)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올 한해 ‘진심 주행 중(진심으로 주민이 행복한 중부경찰)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ㆍ동구ㆍ옹진군’을 알리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중부경찰의 포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백령도와 인천을 운항하는 인천여객터미널 여객선 내 4대 사회악 근절 플래카드를 게시 및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용 스티커를 자체 제작, 승선객들이 볼 수 있는 화장실, 승객실 좌석 등에 부착하는 등 이색적인 홍보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철 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도서지역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주민 소통의 場을 마련,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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