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권역별 합동 112예방 치안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1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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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권역별 합동 112예방 치안활동 전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하용철)가 권역별 합동 112예방 치안활동을 전개, 활성화를 꽤한다.

강화서는 지역경찰의 부족한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시적인 ‘112 순찰차 권역별 합동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112권역별 합동 예방순찰은 주간시간대 권역별로 순찰차를 묶어 112순찰차 3~4대가 강화군 시가지, 터미널, 아파트 등 범죄취약지 등을 광역합동 순찰을 실시, 가시적이고 위력적인 예방치안활동으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력을 확보토록 했다.

특히 강화지역 면적은 인천지역의 42%에 달해 관할 면적이 넓고 파출소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강화읍 주변 지역으로 치안수요가 많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근무체계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심야 취약시간대에는 파출소별 근무자 1명이 인접 파출소 근무자들과 합동으로 112순찰을 실시, 심야시간대 치안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로 지역경찰 근무방식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112순찰차 3~4대가 모여 다녀 무슨 일이 생겼나 생각 했었는데 순찰차가 많이 보여 이제는 치안에 대해 안심이 되고 든든한 마음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조장래 생활안전교통과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화군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시책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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